2019년 12월 31일 영화 미드웨이를 보고 왔습니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영화로 1941년 일본의 진주만 공습 이후 미국과 일본의 미드웨이 해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이다 배우로는 에드 스크레인, 패트릭 윌슨, 루크 에반스 주연이다 반가운 인물로 에드 스크레인과 키언 존슨이다 두 배우는 영화 알리타에 출연한 배우로 에드 스크레인은 자팡역을 맡았고 키언 존슨은 휴고 역을 맡았다 이영화를 보면서 일본의 야욕과 불리한 상황에서도 일본군과 싸운 미군의 용기에 대단하지 않을수 없었다 내가 저 상황에서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? 저들이 있었기에 일본의 욕망이 끝맺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
괜찮은 전쟁영화이다 점수를 며기자면 8.5점 지루하지 않고 숨막히는 전쟁영화였다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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